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한국인의 시점(칼럼)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한국인의 시점(칼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설]“월세 10만 원 깎아 달라”던 일가족 3명의 안타까운 죽음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579
발행일
20210709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다가구주택에서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된 일가족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숨지기 전인 지난달 월세 20만 원을 제때 내지 못해 절반인 10만 원으로 깎아 달라고 집주인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발견 당시 사망 시점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시신은 방치돼 썩어 있었다.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 2개월 아들과 출근한 용혜인 의원이 던진 메시지
다음글
[사설] 가보지 않은 4단계 격상...위기 극복에 힘 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