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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학대하지만 사랑하는’ 그런 가족은 없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405
발행일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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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던진 충격으로 떠들썩하더니 벌써 잊혀 가는 분위기다. ‘거짓말을 해서 훈육하느라 그랬다’는 계모는 9세 아이를 작은 가방에 가둬서 숨지게 했다, ‘때렸지만 학대하지 않았고 많이 사랑한다’는 계부는 10세 소녀를 쇠사슬로 묶고, 지지고, 때리고, 굶겼다.
부모에게 학대받는 아이들의 마음 아픈 이야기는 되풀이되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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