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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양극화 ‘사회적 보정’ 시급하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61
발행일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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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이 회사에서 받는 복지혜택이 대기업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심지어 중소기업 복지혜택은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식사비, 교통비, 자녀학비 등의 기업 복지혜택은 ‘질 좋은 일자리’의 주요 조건이며, 이런 양극화를 이대로 둔다면 청년 실업이나 저출생과 같은 한국의 고질병을 고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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