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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소아심장 수술醫 33명뿐 어린 생명 살릴 의사는 있어야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60
발행일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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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장병을 수술하는 전문의가 급감하면서 2035년에는 국내에 단 17명만 남게 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심장학회에 따르면 현재도 전국에 33명밖에 없는 소아심장외과 전문의는 현역 의사들의 은퇴, 신규 지원자 감소 등으로 12년 뒤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가히 ‘소멸 위기’ 수준의 의료 인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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