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회 중인 OOO씨를 찾습니다’라는 치매 실종경보 문자는 흔히 받아보는 문자메시지가 됐다. 한국의 치매 환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고, 한 해 치매 실종 신고 건수도 1만 건이 넘는다. 5년 넘은 장기 실종자만 89명이다. 치매 환자의 실종과 배회를 막기 위한 공동체의 관심과 인식 향상이 절실하다.
한국일보 기획보도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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