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한국인의 시점(칼럼)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한국인의 시점(칼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설]올 7월 ‘위기 가구’로 분류된 41세 여성의 죽음, 곧 추석인데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51
발행일
20230911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지난 주말 전북 전주의 한 빌라 원룸에서 41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안에서 개가 심하게 짓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여성 곁에서 한동안 먹지 못한 듯 쇠약한 상태로 살아남은 4세 남자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회복했고 지금은 울면서 엄마를 찾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빌라 ..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 생활고 사망자, 옆에는 굶은 4세 아이 왜 미리 못 찾았나
다음글
[사설] 엄마 시신 옆 며칠째 굶은 아이 여전한 복지행정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