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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생활고 사망자, 옆에는 굶은 4세 아이 왜 미리 못 찾았나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54
발행일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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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북 전주 완산구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의 시신이 부패한 채 발견됐다. 그 옆에는 의식을 잃은 4세 남자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쓰레기가 쌓인 열악한 환경이었다. 최근 월세를 비롯해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이 미납됐다고 하는데, 연체 정보를 토대로 ‘복지 취약계층’을 찾아내는 시스템이 어디에서 구멍 난 것인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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