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한국인의 시점(칼럼)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한국인의 시점(칼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설] ‘약자복지’하겠다더니 지원 예산 대폭 깎은 윤석열 정부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64
발행일
20230910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내년 정부 국고보조사업에서 약자 지원 예산이 대거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재부 ‘2023년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 보고서’를 보면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예산이 집중 삭감되면서 278개 사업 중 176개(63.3%)가 폐지 통폐합 또는 감축 판정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선거 매표 예산을 배격해 절약한 재원으로 ..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또 전해진 비보, 교사들 정신건강도 세심히 돌봐야
다음글
[사설] 숨진 엄마 옆 미등록 아동, 또 늦은 위기가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