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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은둔 청년 24만, 짙어지는 분노 사회의 그늘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54
발행일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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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불안 장애 11만, 4년 새 86.8% 급증


반복된 좌절 고립, SNS 비교가 분노 원인


소통, 사회적 기회구조 넓혀야 범죄 줄어
잇따른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의 공통점은 피의자 모두 ‘고립된 외톨이’라는 점이다. 서현역 살인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은 평범한 중산층 집안에서 자랐지만, 특목고 진학에 실패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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