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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가족에 떠넘긴 정신질환 관리, 국가 책임 높일 때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54
발행일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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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망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에서 버젓이 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공격한 남성도 정신질환자였다. 이들은 조현성 인격장애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치료 중단 후 망상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질렀다. 전문가들은 제때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자가 일으키는 범죄는 언제든 또 벌어질 수 있다고 한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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