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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독사 절반이 5060 남성, ‘사회적 질병’ 관심 기울여야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08
발행일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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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40% 늘어 3378명, 실직 등 사회적 고립이 원인


주 5회 위기가구 방문, 원격 모니터링한 남양주는 급감
서울시의 고독사 위험군이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원과 임대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8만 가구를 2년 동안 직접 방문해 조사한 결과다. 올 하반기 6만 가구를 추가 조사할 예정이어서 위험군은 훨씬 늘어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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