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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가온 '절반 쇼크'... 사회 시스템 확 바꿔야 미래 있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06
발행일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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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은 출생아가 100만 명을 넘어선 첫해다. 이들이 다니던 국민학교(초등학교) 교실은 한 반에 70명이 넘는 학생들로 콩나물 시루였고, 교실이 부족해 오전∙오후반을 나눠 운영해야 했다. 30여 년 뒤인 2002년 태어난 아이들은 처음으로 50만 명을 밑돌았고, 다시 20년이 지난 지난해에는 출생아 수가 25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으로, 또다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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