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한국인의 시점(칼럼)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한국인의 시점(칼럼)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사설]‘고독사 위험군’ 153만 명 개인의 문제 아닌 사회적 질병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136
발행일
20230520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우리나라의 고독사 위험군이 15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인 가구가 717만 명이므로 5명 중 1명이 위험군인 셈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인 가구 9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교류, 식사 횟수 등을 토대로 추정했다. 고독사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 사..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 입원실 못 찾은 5세 사망 소아 의료 붕괴 심각하다
다음글
[사설] 코로나 3년 맞벌이 대거 포기 돌봄 부담 덜 대책 마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