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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공의 부족 심화, 응급실 운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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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기피 해소할 인센티브 마련 시급
40도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던 5세 어린이가 구급차에 실려 갔지만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지고 말았다. 의료 취약지역에서 예외적으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어린이날 연휴였던 지난 6~7일 서울 한복판에서 생긴 일이다. 지난 6일 밤 신고를 받고.. 원문보기
소아과 전공의 부족 심화, 응급실 운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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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기피 해소할 인센티브 마련 시급
40도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던 5세 어린이가 구급차에 실려 갔지만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지고 말았다. 의료 취약지역에서 예외적으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어린이날 연휴였던 지난 6~7일 서울 한복판에서 생긴 일이다. 지난 6일 밤 신고를 받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