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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들의 잇단 극단선택, 패자부활 없는 사회 경종이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38
발행일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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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씨가 25세의 나이로 삶을 내려놓았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를 당한 20대 남성과 30대 여성도 며칠 새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잇따르는 청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하나의 추세라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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