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HOME
로그인
회원가입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전남대학교 Hompage
SITEMAP
ENGLISH
연구원소개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가족경향
한국인의 시점(칼럼)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한국인의 시점(칼럼)
아카이브
언론DB
한국인의 시점(칼럼)
인쇄
SNS공유
또 ‘진료 거부’ 선언한 의사협회, 국민 건강이 그리 가볍나 [사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28
발행일
20230409
SNS 공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지난 8일 결의했다. 간호법은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넓히고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의료법 개정안(일명 ‘의사면허취소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 법안의 내용이, 의사들이 자신의 본분인 환자 진료를..
원문보기
이전글
[사설] 품위 있는 죽음 선택할 권리, 사회적 논의 확대돼야
다음글
[사설] 이제야 국가책임 된 입양, 전문인력 등 지원 뒤따라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