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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너지는 가족 안전망, ‘각자도생 사회’ 방치 안 된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52
발행일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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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가족은 중요한 안전망으로 기능해왔다. 높은 출산율과 적극적인 교육투자로 재생산을 담당했고, 노인 돌봄과 환자 간병을 도맡았으며, 친척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경우 소득과 재산을 나눴다. 26일 발표된 자료들은 이러했던 ‘가족 안전망’이 무너져내리며 구성원들이 ‘각자도생’으로 떠밀리는 현실을 고스란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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