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어제 중증 응급, 분만, 소아진료 중심의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수술할 의사가 없어 전국의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완결적’ 응급의료 체계를 확충하고,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힘들지만 보상은 적은 진료과목의 보상률을 높이며, 의료 인력도 확보하겠다는 내용이다.
정부의 지원대책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과 ‘소.. 원문보기
정부의 지원대책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과 ‘소..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