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콜로키움] “근대가족” 대학원생 콜로키움
- 주최기관 : 전남대 인문학연구원과 영어영문학과 공동주최
- 콜로키움 내용 :
1세션 사라지는 가족의 서사 (10:00~12:00) |
이선영 (영문과 박사과정): 잠적한 남편의 교훈―나다니엘 호손의 「웨이크필드」 박지민 (영문과 박사과정): 『워싱턴 스퀘어』―가족 유사성의 아이러니 오세린 (영문과 박사과정): 『시스터 캐리』―사회현상으로 본 가정의 휘발성 |
좌장: 노승희 (전남대 영문과 교수) 토론자: 박정복 (영문과 박사과정) |
2세션 무대에 소환된 근대 가족의 정체 (11:00~12:00) |
서은정 (영문과 박사과정): 『귀향』에 나타난 극언어와 가족관계의 해체 현상 이연환 (영문과 박사과정): 억압적 가족 문화와 동화적 폭력의 기원―마틴 맥도나의 『베개 유령』 |
좌장: 노승희 (전남대 영문과 교수) 토론자: 이효인 (영문과 박사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