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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노년층] 모든 혁명과 사랑은 자신의 예술가를 낳는다 5회차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74
등록일
2018-12-08 12:44
일시
2018. 11. 16.(금) 10:00~12:00
장소
광주사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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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박중렬(전남대 국문과)
- 주제 : 피식민지 지식인의 내면과 근대 풍속 – 김사량의 「빛 속으로」
- 주요 내용 : 피식민지인이 식민국가에서 삶을 영위할 때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살핀다. 재일 유학생 작가인 김사량의 「빛 속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서 미나미와 야마다 하루오의 내면을 통해 이중언어사회의 정주민과 경계인의 지점을 살핀다. 또한 창씨 개명, 도시 유람 등에 나타난 근대 풍속의 의미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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