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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노년층] 동양의 철학자들 현대를 사유하다 (2018년 11월 21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59
등록일
2018-09-01 11:52
일시
2018. 11. 21.(수) 14:00~16:00
장소
서구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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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정영수(전남대 철학과)
- 주제 : 욕망으로 점철된 현대사회의 자기절제술
- 주요 내용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상품자본주의 시대로 인간의 욕망을 자원으로 유지된다. 인간의 욕망이 없다는 이 사회는 유지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종교와 철학은 욕망을 악(惡)의 원천으로 규정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욕망을 제거해야 할 것인가? 양의 철학자들은 과도한 욕망의 추구는 인간 사회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데는 동의하고, 어떻게 하면 욕망을 상황에 맞게 조율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본 강의에서는 중국 고대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욕망을 조율하려 했으며, 그러한 조율을 통해 도달하려는 인간상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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