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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노년층] 동양의 철학자들 현대를 사유하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65
등록일
2018-08-29 12:53
일시
2018. 11. 7.(수) 14:00~16:00
장소
서구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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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정영수(전남대 철학과)
- 주제 : 초개인화 시대의 인간관계론
- 주요 내용 : 기술문명의 발달은 삶의 편리함과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인간은 이처럼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서로 가까워지기 보다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일례로 대도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한국 사회는 이웃 간의 정(情)을 강조하는 사회였지만, 오늘날은 서로 무관심으로 관철된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본 강의에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 간의 무관심을 해결할 실마리로서 유가철학의 사랑, 즉 인(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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