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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새로운 가족 형태 모색 ‘콜로키움’ 열린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76
등록일
2023-05-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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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인문학연구원 6월 29일부터 4차례

오늘날 가족의 형태는 다변화하고 있다. 어떤 형태를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이라 정의할 지 규정하기 어렵다. 가족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는데 새로운 가족 형태의 수용 여부에 대한 가치 판단은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새로운 가족 형태를 모색하는 콜로키움이 열린다.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은 6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오후 4시·인문대 1호관 313호 강의실) 4차례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콜로키움을 연다. 이번 콜로키움은 가족구성권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제는 ‘새로운 유대와 연결을 모색하는 가족을 구성할 권리’.

오는 6월 29일과 7월 6일에는 ‘가족을 구성할 권리’ 저자인 김순남 강사가 강연에 나선다. 7월 13일에는 비혼을 주제로 나기 강사가, 7월 20일에는 젠더이분법과 관련해 나영정(타리) 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콜로키움은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인문학 연구원은 “가족 커뮤니티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인문학 연구와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내용 원문보기: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829403007518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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