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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교육소식] 광주교육청, 노무관리 사례집 100문100답 배포 등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73
- 등록일
- 2022-1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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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노무관리 사례집 '즉문즉답 100선'.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노동관계법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노무관리 사례집 '즉문즉답 100선'을 공립학교 및 교육 행정기관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례집은 노동관계법령이나 규정 위주로 돼 있는 기존의 지침을 보완하고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법령, 판례,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등이 수록됐다.
또 지난 3월부터 103개 기관(학교)의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사례집은 노동관계법령이나 규정 위주로 돼 있는 기존의 지침을 보완하고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법령, 판례,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등이 수록됐다.
또 지난 3월부터 103개 기관(학교)의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전남대 '한·중·일 설화 속 가족' 학술대회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17일 오전 9시 30분 학술대회. (사진=전남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는 17일 오전 9시 30분 인문대 김남주 기념홀에서 아시아설화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중·일 설화 속의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동아시아일본학회가 주관하고,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후원한다.
◇조선대 양승자 시인 두번째 시집 발간 등
조선대학교는 글로벌인문대학 교학팀에서 근무하며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승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집은 인간의 존재방식과 인생의 의미, 사물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 시적으로 표현됐다.
양 시인은 첫 번째 시집 '햇살 가득한 날'에서는 시인의 생각과 세계관, 기독신앙에 대한 관심,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일상을 독특한 개성으로 보여줬다.
완도출신인 양승자 시인은 조선대 독일어과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보완대체의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시와사람' 봄호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기사내용 원문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4_0002123371&cID=10809&pID=10800
'한·중·일 설화 속의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동아시아일본학회가 주관하고,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후원한다.
◇조선대 양승자 시인 두번째 시집 발간 등
조선대학교는 글로벌인문대학 교학팀에서 근무하며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승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집은 인간의 존재방식과 인생의 의미, 사물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 시적으로 표현됐다.
양 시인은 첫 번째 시집 '햇살 가득한 날'에서는 시인의 생각과 세계관, 기독신앙에 대한 관심,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일상을 독특한 개성으로 보여줬다.
완도출신인 양승자 시인은 조선대 독일어과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보완대체의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시와사람' 봄호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기사내용 원문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4_0002123371&cID=10809&pID=1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