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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주간 규모로 확대된 4회 퀴어축제… 6일간 '광주퀴어문화주간'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8
등록일
2022-11-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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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우리라는 무지개’… 21일 선포식
토론회·퀴어영화상영회 등 부대행사 다채


'광주퀴어문화주간' 포스터.
'광주퀴어문화주간' 포스터.

 

성소수자와 앨라이(성소수자 인권 지지자)를 위한 '광주퀴어문화주간'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펼쳐진다.

17일 주관 단체인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에 따르면, 광주퀴어문화주간의 슬로건은 '우리라는 무지개'로 정했으며 광주지역 곳곳에서 관련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광주 퀴어축제 4회 격이고 처음 '주간' 규모로 확대됐다.

먼저 21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퀴어문화주간 선포식'을 진행한다. 드레스 코드는 검정색 상·하의로 정했으며 여기에 레인보우 굿즈를 착용하면 된다.

이후 23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도서관인 정보마루의 우미 컨퍼런스 홀에서 '퀴어 친화적인 광주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연 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는 '여기 있다: 퀴어들의 비현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추주희 전남대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는 '지역에서 청년퀴어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발표를 준비했다.

토론에는 김지영 전남대 여성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심기용 다움(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운영위원, 정용림 청소년성소자위기지원센터 상담 지원팀장, 김기곤 광주전남연구관 선임 연구위원, 김민아 법률사무소 이채 변호사가 참여한다.

25일 광주 동구 광주극장에서는 '퀴어영화상영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10분부터 진행될 관람작은 '두 사람(LifeUnrehearsed)'이다.

작품 '두 사람'은 1986년 독일의 한인 여성 기독교 신자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70대 레즈비언 커플 김인선·이수현의 이야기를 다룬 다룬 다큐멘터리로, 영화 상영 이후 '감독과의 대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일 광산구 송도로 대안공간 공공연 3층에서 퀴어문화주간의 대미를 장식할 '퀴어 디제잉 파티'가 열린다. 행사는 디제이팀 '심해'와 게스트 '쉐이드 서울'이 함께 한다. 행사는 논알콜로 진행되며 청소년 또한 참여할 수 있다. 또 휠체어 접근성이 높아 장애인들도 건물에 쉽게 출입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인권지기 활짝의 상임활동가 '인경'은 "코로나19로 제 3회까지 진행 이후 침체됐던 광주퀴어문화축제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현재 축제의 형식을 넘어서서 더 많은 방식의 행사와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주간' 행사를 진행코자 한다"며 "광주시민들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2022광주퀴어문화주간.lrl.kr )을 통해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인권지기 활짝 (062-384-2016) 혹은 인스타그램(@gwangjuqueerculturefestival)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내용 원문보기: 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1117180018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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