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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조선대-전남대 교양교과 공동 운영 지역발전 앞장 다짐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95
등록일
2021-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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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교류 활성화와 지역상생 협력하기로



조선대와 전남대가 공동 교양교과목 운영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전남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 조선대 박현주 기초교육대학장, 전남대 차성현 교육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학점교류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 세부 내용은 대학 간 공동 교양교과목 개발 및 교류에 관한 사항,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 기타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두 대학은 오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별로 각각 2개의 교양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 개설 교양교과목은 옷장 속의 세계시민(전남대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위은하 교수, 정경희 강사), 토론과 민주지성(전남대 인문학연구원 류도향 교수), 공감의 시대와 반려동물(조선대 기초교육대학 자유전공학부 장은영, 이영란 교수), 색채·문화 그리고 상상력(조선대 미술체육대학 디자인공학과 한지애 교수)이다.

두 대학은 이를 통해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폭넓은 교양교과목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교양교과목 공동 운영을 통해 양 대학이 더 많은 교류와 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 간 경계를 낮추는 공동 교과목 운영이 큰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내용 원문보기: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69598&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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