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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조장에 출연 거부" '상담 리얼리티'에 두 번 우는 '위기 가정'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70
발행일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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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2 때 임신한 A씨는 청소년 부모를 조명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 제작진으로부터 두 번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에 따르면, A씨는 “(방송) 내용을 보니까 자극적으로 나오는 부분과 (미혼모에 대한) 편견이 더 안 좋은 쪽으로 가는 것 같다고 생각해 출연을 거부”했다. ‘고딩엄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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