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여가부 가족센터, 1인 가구도 돌본다...병원동행서비스 도입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77
발행일
20221208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세가 심해 혼자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는 내년부터 전국 시 군 구에 위치한 가족센터로 전화하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국 244곳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가족센터에 1인 가구를 위한 서비스가 보완된다.
여가부는 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지원을 .. 원문보기
이전글
세집 중 한집, 나홀로 가구 42%가 월세로 산다
다음글
30대 남성-10대 여성 부부, 볼거리도 웃어넘길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