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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오늘] '사회적 합의'라는 모호한 핑계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438
발행일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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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성소수자 인권 진전의 대표적 두 장애물은 종교와 정치다. 종교가 성소수자를 부정하는 명분은 교리, 엄밀히 말하면 교리 해석이다. 하지만 성공회를 비롯한 다수 기독교단이 이미 성소수자 인권 대열에 잇달아 동참하고 있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2020년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동성애자도 가족을 이룰 권리가 있다”며 동성 결혼의 대안인 ‘시민결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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