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가사노동에 임금 주면 ‘집에서 논다’ 조롱 사라질까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486
발행일
20220514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19세기 영국 런던, 해나 컬윅이라는 하녀가 있었다. 21살이던 1854년 어느 날, 컬윅은 중산층 변호사였던 아서 먼비를 우연히 만났고, 이후 연인이 되었다. 그런데 둘의 관계는 좀 독특했다. 컬윅의 사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데, 사진 속 컬윅은 어떨 땐 남자로 분장한 굴뚝 청소부였고, 어떨 때는 목에 자물쇠를 건 노예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우아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숙녀였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깎고 넥타이를 맨 신사였다. 원문보기
이전글
마트 영수증으로 약자들 구하는 ‘가족같은 이웃’
다음글
"1년안에 애 안 낳으면 8억 내놔" 아들에 소송건 印부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