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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편견 깨는 ‘싱글맘’들의 용기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1606
발행일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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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국의 예능프로그램은 정상가족 이념이 강하게 작동하는 세계였다. 2013년 부부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스비에스)과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문화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한국방송2)가 큰 인기를 끌 무렵, 종합편성채널(종편)에서는 고부갈등 등을 다룬 토크쇼가 온종일 방송되었다. 오죽했으면 송은이가 비혼 개그우먼들은 설 자리가 없다며 방송사 밖에서 살길을 도모했을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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