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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자녀들 양육과 생계로 어려움에 처한 엄마의 '내일'을 지원합니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650
발행일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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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 때는 딸아이에게 세일하는 3900원짜리 레깅스를 사주는 것도 고민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 딸이 좋아하는 딸기를 마음껏 사다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열매나눔재단 여성가장 지원사업을 통해 네일숍 인턴 수료 후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돼 네일숍을 운영하는 서지영(가명 30대)씨 이야기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월평균 소득은 219만6000원으로, 전체 평균 가구가처분 소득 389만원의 56.5%밖에 되지 않는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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