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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송의 아니 근데]육아 예능 ‘내가 키운다’가 깨는 정상가족 신화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635
발행일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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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때문에 사는 거지.” 많은 부부가 들숨에 한 번, 날숨에 한 번 하는 말이다. 청자가 자녀라면 ‘애들’은 ‘너희’로 치환된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고, 가정은 숭고한 것이며, 아이는 ‘부’와 ‘모’가 있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행복하고 반듯하게 자란다는데...? 이 뿌리 깊은 '정상가족' 신화는, 현실에 놓고 뜯어보면 곳곳이 너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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