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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같은 동네 살기, 도시가 더 많다 자산상태도 영향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1662
발행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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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자식들의 애 돌봄이를 자처하는 노년층 얘기가 어제오늘만의 얘기는 아니다. 또 자녀 양육을 맡기기 위해 부모님 곁으로 전셋집을 구하거나 집을 사서 이사하는 젊은 부부들의 사연들도 오래된 얘기다.
그런데 이런 경향이 시골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한국 사회 미래의 큰 위협요소로 거론되는 고령화와 저출산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부무와 자녀의 근거리 거주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돼 눈길을 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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