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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광주-대구 인문학 통해 소통·연대 모색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22
등록일
2022-07-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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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경북대, 달구벌 빛고을 인문학 강좌


 

전남대 인문학연구원과 경북대 인문학술원이 새로운 소통과 연대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나선다.

양 기관은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달구벌 빛고을 인문학-경계너머, 지역과 지역을 소통하다' 강좌를 공동 개최한다.

이 강좌는 광주 '빛고을'과 대구 '달구벌'이 인문학을 매개로 상호 소통과 이해의 지평을 형성,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중앙 집중에 대항하는 지방분권 담론 형성과 시민사회의 실천을 위한 인문 문화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올해 전반기 8회, 후반기 8회에 걸쳐 열리며,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 홀'과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김남주 기념홀'에서 각각 열린다. 강좌는 영·호남 인문학자가 상호 교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구 인문학자가 광주에서, 광주 인문학자가 대구에서 각 지역의 일상의 삶과 문화 전반을 소개하며 공감과 소통의 길을 모색한다. 강좌에 참여한 강연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기사내용 원문보기: 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0510092738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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